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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5.18 17:09:37
  • 최종수정2017.05.18 17:09:37
[충북일보] 충북기업진흥원은 18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17년도 2기 청년공감 일자리 서포터즈' 8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년공감 일자리 서포터즈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들을 홍보하고, 청년실업문제의 당사자인 청년들의 정책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충북지역 청년고용정책 및 취업지원사업을 온라인 SNS를 통해 홍보하고, 일자리 지원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50명의 1기 서포터즈들이 총 843건의 온라인 홍보를 했으며, 충북도 통합 취업박람회를 비롯한 5개의 일자리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오프라인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다.

강호동 원장은"서포터즈들의 홍보활동을 통해 도내 청년들이 다양한 일자리지원사업을 알게 돼 취업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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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충북일보] 경제가 어렵다. 대외적으론 중국의 사드보복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등에 고전 중이고, 대내적으론 제조업발 고용한파와 2%대 저성장에 기인한 내수침체에 시달리고 있다.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지난 10일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 국민들이 가장 바라는 점도 경기 부양이다. 문 대통령도 일자리 창출을 공약 1호로 내세웠을 정도로 경기 회복에 많은 신경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도내 경제계 수장으로서 새 정부의 경제 개혁을 바라보는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인적 자원이 우수하기 때문에 국정 안정을 바탕으로 법과 질서만 제대로 지켜진다면 언제든지 3만 달러 시대를 열 수 있다"고 했다. 지난 2013년부터 청주상공회의소 회장과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노 회장은 부산 출신으로 지난 1990년 청주산업단지에 육가공업체인 ㈜동화식품을 설립, 충북과 인연을 맺고 있다. 원칙과 상식을 중심으로 한 때 혼란에 빠졌던 청주상공회의소를 빠르게 정상화하면서 도내 경제계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새 정부에 바라는 점은. "새 정부가 출범해 경기회복에 기대가 크다. 무엇보다 경제 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