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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암학교,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메달 5개 획득

역도부문에서 권용성 선수 등 5명 동메달 5개 차지

  • 웹출고시간2017.05.18 13:34:36
  • 최종수정2017.05.18 13:34:36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도 -30kg급에 출전한 청암학교 권용성(초5) 학생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 청암학교
[충북일보=제천] 충남 아산에서 열리는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도 부문에 출전한 청암학교가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우선 -30kg급에 출전한 남자부 권용성(초5) 학생과 여자부 반지민(초3) 학생은 데드리프트 부문에 나란히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획득했고 ·50kg급에 출전한 백수민(중3) 학생은 스쿼트3위 데드리프트3위 종합3위를 기록해 3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학교는 특기적성 시간과 토요스포츠 시간을 활용해 꾸준한 연습시간과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 같은 좋은 결과를 얻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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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충북일보] 경제가 어렵다. 대외적으론 중국의 사드보복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등에 고전 중이고, 대내적으론 제조업발 고용한파와 2%대 저성장에 기인한 내수침체에 시달리고 있다.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지난 10일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 국민들이 가장 바라는 점도 경기 부양이다. 문 대통령도 일자리 창출을 공약 1호로 내세웠을 정도로 경기 회복에 많은 신경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도내 경제계 수장으로서 새 정부의 경제 개혁을 바라보는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인적 자원이 우수하기 때문에 국정 안정을 바탕으로 법과 질서만 제대로 지켜진다면 언제든지 3만 달러 시대를 열 수 있다"고 했다. 지난 2013년부터 청주상공회의소 회장과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노 회장은 부산 출신으로 지난 1990년 청주산업단지에 육가공업체인 ㈜동화식품을 설립, 충북과 인연을 맺고 있다. 원칙과 상식을 중심으로 한 때 혼란에 빠졌던 청주상공회의소를 빠르게 정상화하면서 도내 경제계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새 정부에 바라는 점은. "새 정부가 출범해 경기회복에 기대가 크다. 무엇보다 경제 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