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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혁신도시 어린이 도서관 건립 추진

문체부 어린이 도서관 건립사업 '적정'통보

  • 웹출고시간2017.05.01 14:28:42
  • 최종수정2017.05.01 14:28:42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하는 공공도서관 건립지원사업 사전평가에서 음성군 맹동면 어린이도서관 건립사업이 '적정'통보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 간 균형 있는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및 지역특성, 친환경, 접근성 등을 고려한 복합문화시설 형태의 도서관 건립을 위한 사전평가로서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개념의 도서관 건립으로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시행됐다.

충북혁신도시는 어린이 인구 비율이 충북 타 시군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27.4%의 젊은 도시로서 추후 혁신도시 내 입주 완료 시점에는 어린이 인구가 1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어린이도서관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어린이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천㎡ 규모로 총사업비 96억원을 투입해 이르면 2018년도에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아동자료실·영유아자료실·종합자료실·문화교육실·시청각실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군은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공부하고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문화시설을 포함한 복합건물로 건립해 문화 인프라 확충 및 가족·아동 친화 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음성군 관계자는 "도서관은 혁신도시 주민들의 지식정보습득 및 독서문화 서비스의 제공을 위한 시설로 군민들에게 편리한 문화생활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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