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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구골프, 고반발 드라이버 '마쓰구 시크리트웨폰 2.1(man)' 출시

고반발 드라이버 남다른 스윙감으로 선풍적 인기몰이

  • 웹출고시간2017.04.26 18:17:31
  • 최종수정2017.10.17 09:03:00
[충북일보] 골프 마니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 마쓰구골프가 신제품 고반발 드라이버 '마쓰구 시크리트웨폰 2.1 (man)'을 출시했다.(사진)

이번에 출시된 시크리트웨폰 2.1은 지난해 남다른 그립감과 장타력으로 골퍼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시크리트 웨폰2'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 제품은 고반발 드라이버로 근력이 우수한 중장년 골퍼들의 스윙 파워에 가장 적합한 플렉스를 찾아 적용한 최첨단 모델이다.

특히, 이번 고반발 드라이버는 스트리트 웨폰2의 디자인과 반박력, 방향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욱 묵직하고 견고한 느낌을 추가해 수많은 골프 마니아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마쓰구골프 관계자는 "전혀 다른 스윙감과 드라이버 능력치를 느껴보고 싶은 골퍼들에게 환상적인 비거리를 보장하는 초박막의 비공인 드라이버인 시크리트웨폰 2.1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쓰구골프 온라인 스토어(www.Mas9golf.com)를 참고하면 된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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