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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SNS서포터즈가 소개하는 '시티투어버스'

다 같이 돌자, 청주 한바퀴

  • 웹출고시간2017.04.05 16:50:21
  • 최종수정2017.04.05 16:50:21
시티투어버스를 보유한 다른 지역이 부러웠던 청주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청주의 주요 관광지와 명소를 모두 볼 수 있는 가성비 갑, 청주 시티투어버스 운행이다.

시티투어 버스의 최고 장점은 여기저기 헤맬 필요 없이 중요한 명소들만 골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대중적인 코스를 담은 청주 투어 (토요일 10시, 가경시외버스터미널 출발), 인기 코스만을 돌아보고픈 욕심쟁이들을 위한 알짜배기 코스 (토요일 10시, 오창시외버스터미널 출발),역사덕후를 위한 청주 역사 투어 (일요일 10시, 가경시외버스터미널 출발), 주요 축제가 있을 때 마다 출발하는 수시투어까지 취향대로 골라 타는 서비스가 준비돼있다.

각 코스별로 자세히 살펴보자.

◇성안길

1960년대 성안길

명실공히 청주 대표 번화가 중 하나로 1년 365일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패션, 쇼핑, 트렌드의 메카다. 성안길은, 조선시대 '청주읍성'이 위치했던 곳으로 '읍성 안에 있는 큰 길'이라는 말에서 그 지명이 유래됐다고 한다.

언뜻 보기엔 새로운 트렌드만이 성안길을 가득 메운 것처럼 보이지만, 이 곳이야말로 한반도의 역사를 관통하는 국보와 보물이 즐비한 문화재 창고다. 국보 제 41호 '용두사지 철당간'이

시내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가 하면 성안길 옆에 있는 중앙공원에만 들어가도 충청병마절도사, 대한민국 독립기념비, 척화비, 900년이 넘은 장수 은행나무 압각수까지 각종 기념물에 유형 무형 문화재가 5점이나 자리잡고 있다.

◇국립청주박물관
구석기에서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충북 전역에서 출토된 2,300여점의 보물을 전시한 곳이 바로 국립청주박물관이다. 근현대 건축의 아버지,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감각적인 건물 디자인과 아름다운 풍광으로 예비 부부들의 셀프웨딩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문의문화재단지
청주 안에 존재하는 민속촌도 있다. 문의문화재단지는 시원한 대청호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양반가옥, 평민가옥, 주막과 대장간 등 우리네 옛 마을을 고스란히 재현해 놓은 역사문화교육장이라고 할 수 있다.

◇수암골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정착한 동네, 골목골목 귀여운 악동과 예쁜 꽃들이 기다리는 곳.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청주의 벽화 마을, 수암골이다. 특히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청주의 야경은 멋스러우면서 경이롭기까지 하다. 주말뿐 아니라 평일 저녁에도 사람들로 북적이는 대표적인 관광지다.

◇육거리 시장
청주 최고(最高)규모, 최고(最古)역사를 간직한 전통시장, 육거리 전통시장이다. 1200여개의 점포, 3300명의 상인, 하루 평균 방문객이 5만여명에 달하는 청주 최고의 글로벌 명품 시장이다.

◇청남대
남쪽의 청와대, 숨겨진 대통령의 별장, 뭇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비밀의 화원. 20여년간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이 곳은 지난 2003년 개방되면서 청주의 대표 관광명소가 됐다. 대청호와 맞닿은 아름다운 경관을 보며 걷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를 것이다.

◇고인쇄박물관
고려 우왕 3년(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간행된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 이를 기념하고 연구 보존하기 위해 건립된 것이 고인쇄박물관이다. 목판인쇄에서 금속활자에 이르는 인쇄발전의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모든 명소들은 청주 시티투어버스 하나면 하루에 충분히 돌아볼 수 있다. 지난달부터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운행을 시작한 청주 시티투어버스. 올해 11월까지 운영하는 청주 시티투어를 이용해 행복한 청주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청주시 공식블로그(최고닷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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