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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4.04 21:16:07
  • 최종수정2017.04.04 21:16:07
[충북일보] 청주국제공항이 개항 20년 만에 처음으로 러시아 노선을 취항한다.

충북도와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 따르면 5일 오전 11시10분 청주공항에서 러시아 하바롭스크(Khabarovsk, 하바로프스크)로 향하는 여객기(101석 규모)가 첫 취항한다.

8일 오전 11시10분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Vladivostok) 노선이 운항된다.

러시아 야쿠츠크 공화국 국영항공사인 야쿠티아 항공이 취항한 하바롭스크 노선과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운항된다.

운항시간은 청주공항에서 하바롭스크 노선은 2시간10분,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1시간20분이 각각 소요된다.

청주공항에서 비(非) 중국 정기노선이 운항되는 것은 지난 2011년 3월 일본 오사카 노선이 중단된 후 6년 만으로, 도는 러시아 노선 취항을 계기로 중국에 편중됐던 청주공항의 노선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항공사 청주지사는 러시아 노선 취항을 기념해 5일 오전 10시 국제선 격리대합실에서 환영 행사를 연다. 첫 탑승객에는 홍보기념품도 배부된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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