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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3.16 17:30:50
  • 최종수정2017.03.16 17:30:50
[충북일보] ○…꿀 냄새로 양봉장 꿀벌을 유혹, 수만 마리의 꿀벌을 납치(?)한 60대가 경찰행.

청주상당경찰서는 상당구 남일면의 한 양봉장 인근에 꿀 바른 벌통을 설치, 냄새를 맡고 모여든 벌 수만 마리를 훔친 A(67)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

양봉업으로 수차례 실패의 쓴맛을 본 그는 벌을 훔치기로 마음 먹고 꿀 냄새를 맡고 모여드는 벌의 습성을 악용해 범행.

A씨는 훔친 벌로 꿀맛 같은 성공을 꿈꿨으나 '꿀벌이 사라졌다'는 양봉장 주인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

달콤한 유혹을 참지 못해 봉변 당한 벌들은 무사히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는 후문.

/ 박태성기자 ts_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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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이기헌 충북지방조달청장

[충북일보] 조달청은 '국가의 어머니'다. 나라의 살림살이를 맡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집행한다. 조달청의 철저한 전자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나라의 곳간은 샐 수밖에 없다. 부패공화국 근절을 위해서라도 조달청의 날카로운 가계부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기헌(54) 충북지방조달청장은 충북지역의 어머니다. 재무부, 재정경제부 출신답게 예산 집행에 있어 누구보다 철두철미하다. 충남 홍성 출신이어서 충청지역 조달업계의 어려움도 잘 알고 있다. 한국외대 독일어과를 나온 그는 1990년 행정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전자조달국 고객지원팀장과 조달청 대변인 등으로 일했다. ◇조달청의 주요 업무는. "정부 각 부처에서 필요로 하는 민간 물자(물품·용역 등)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전자 입찰을 통한 각종 공공시설물 공사 계약도 주된 업무다." ◇올해 주요 추진사업은. "지난해 충북조달청은 지역 내 조달업체의 공공조달 납품·수주를 확대함으로써 개청 이래 최초로 물품구매 실적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올해는 그 규모를 더욱 확대, 물품구매 1조253억 원·시설공사 3천327억 원 등 총 1조3천580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