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14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7.03.15 16:12:09
  • 최종수정2017.03.15 16:12:09

세종시 베어트리파크 수목원 갤러리에서 3월 18일부터 4월 16일까지(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4시) '정원 속 동물 조각전'이 열린다. 작품은 임종찬 작가의 'Illusion(환상)이다.

ⓒ 세종시 베어트리파크

세종시 베어트리파크 수목원 갤러리에서 3월 18일부터 4월 16일까지(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4시) '정원 속 동물 조각전'이 열린다. 작품은 김리현 작가의 '애견공장'이다.

ⓒ 베어트리파크
[충북일보=세종] 세종시 베어트리파크 수목원 갤러리에서 3월 18일부터 4월 16일까지(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4시) '정원 속 동물 조각전'이 열린다.

현장에 가면 세종,서울, 대전 등에서 활동 중인 젊은 작가 15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수목원 입장료 외에 별도 관람료는 없다. ☏044-863-2220

세종/ 최준호 기자

세종시 베어트리파크 수목원 갤러리에서 3월 18일부터 4월 16일까지(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4시) '정원 속 동물 조각전'이 열린다. 작품은 김병규 작가의 'With Pet(애완동물과 함께)'이다.

ⓒ 베어트리파크

세종시 베어트리파크 수목원 갤러리에서 3월 18일부터 4월 16일까지(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4시) '정원 속 동물 조각전'이 열린다. 작품은 송민선 작가의 '그리움'이다.

ⓒ 베어트리파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