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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2.14 16:57:44
  • 최종수정2017.02.14 16:57:44

지난해 열린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 교향악축제에서 단원들이 연주 실력을 뽐내고 있다.

[충북일보=청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26일까지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 6기 단원 27명을 모집한다.

꿈나무오케스트라 6기는 기존 단원 43명과 신규 단원 27명 등 모두 70명 내외로 운영된다.

청주시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음악 활동을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체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하며, 차상위계층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소외·취약계층은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주민등록등본 각 1부와 소외·취약계층 범주 내 증명서 중 1부(해당자에 한함)를 첨부해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올해로 창단 6년째인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으로,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 형성과 공동체적 인성을 갖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청주예술의전당 시립교향악단 연습실에서 진행되며, 전문강사가 매주 2회 바이올린·오보에·트럼펫·바순 등의 악기를 지도한다(043-219-1018).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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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한오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

[충북일보] 모든 만물은 땅을 근간으로 살아간다. 또 물을 마시며 살아간다. 땅이 없으면 발 디딜 곳이 없고, 물이 없으면 생존 자체가 불가능하다. 땅과 물은 인간과 자연, 나아가 지구를 구성하는 뿌리이자 모태다. 그런 면에서 한국농어촌공사의 역할이 막중하다. 땅과 물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이기 때문이다. 109년 전 수리(水利)조합으로 출범, 지난 2000년 농지개량조합과 농어촌진흥공사 등의 통합으로 탄생한 한국농어촌공사는 삶의 근간의 되는 농지의 개간을 과학적·체계적으로 하고, 적재적소에 물을 공급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북의 농토와 농업용수 관리·공급도 이들의 몫이다. 올해 1월 부임한 한오현(56) 충북지역본부장 역시 누구보다 땅과 물에 있어 전문가다. 청주 내수 출신의 그는 청주농고와 대전산업대 토목공학과를 나와 한평생을 땅과 물 위에서 살아왔다. - 농어촌공사가 주로 하는 일은. "우리 공사는 저수지 양배수장 등 농업기반 시설물을 이용, 영농에 필요한 양질의 용수를 적기에 제공하는 농어촌용수관리 전문기관이다. 이와 함께 식량생산기반 조성·관리, 농어업시설 안전재해대비, 농어촌 지역개발사업 등을 수행한다. 충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