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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SNS서포터즈 - 여권 들고 떠나는 커피 여행

씨카페여행자

  • 웹출고시간2017.02.15 16:59:43
  • 최종수정2017.02.15 16:59:43

크기와 디자인까지 진짜 여권의 느낌을 풍기는 청주 씨카페여행자 여권.

[충북일보=청주]예쁜 공간 한 편에 앉아 즐기는 커피 한 모금의 여유 어떤가.

청주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여행기분 팍팍 내라고 여권 발급에 도장까지 찍어준다.

어찌된 영문일까. 청주에서 떠나는 맛있는 커피 여행 한박자 천천히 함께 떠나자.

청주에만 있다는 카페 여권, 바로 'C 카페 여행자' 여권이다. (C는 Cheongju의 C)

씨카페 여행 중 머무른 청주 어느 카페의 전경.

점점 세를 확장해가는 대형프랜차이즈 커피숍들에 대항해 강한 개성으로 무장한 소규모 커피숍들이 한데 모여 제휴를 맺었다.

진짜 여권의 스멜 팍팍 풍기는 C 카페 여권 단단히 챙기고 청주의 커피로드를 개척해본다.

전국 유일무이 독특한 카페 여권,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C 카페 여권을 처음 기획한 '스티즈 커피'의 목창훈 팀장은 "청주만의 커피숍 콘텐츠를 구상하던 중 많은 업체들이 함께 사용 가능한 여권 형식의 쿠폰을 구상하게 됐다"고 했다.

C카페 여권에 참여하는 업체는 어떻게 선정하는 것일까?

커피 여권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고객들의 추천을 받거나, SNS에 신청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선정이 된다. 업체들 중에서도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유하거나 커피 자체의 퀄리티가 뛰어난 곳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여권 갱신 기간은 5개월 2주 C 카페 여권 소지하신 사람들, 1년에 두번씩은 여권을 새로이 장만해야 한다. 6개월에 한번씩은 업체도 새로이 선정해야 하고 여권 디자인도 새롭게 구상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전무후무, 커피만을 위한 여권. 그렇다면 C 카페 여권이 이루고자하는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

씨카페 여권의 첫 장을 열면 사용 방법이 상세하게 안내돼있다. 여권을 만든 곳은 출신지가 되고 다른 카페를 방문할 때마다 해당업체의 도장을 받을 수 있다.

바로 커피계의 미슐랭가이드가 되는 것. 개성이 넘치면서도 커피의 맛이 뛰어난 업체를 발굴, 청주에만 가면 퀄리티 높고 재미있는 카페들을 여행하는 기분으로 다닐 수 있다는 하나의 유행과 트렌드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제일 궁금한 커피 여권, 그 속 한번 들여다볼까. 여권을 열면 제일 앞 부분에 사용방법이 자세히 나와있다. 커피숍의 도장을 받은 분들께 카페 마스터라는 칭호가 붙게된다.

카페 마스터들에게는 전체 업체의 모든 메뉴를 10% 할인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지는 것을 물론, 메뉴에 포함되지 않은 소위 단골들에게만 준다는 히든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씨카페 여권의 매력. 자신의 여권을 다양한 방법으로 연출할 수 있다.

진짜 여권이 아니기 때문에 나만의 여권을 꾸밀 수 있다는 점 또한 C까페 여권만의 매력이다.

청주를 여행하는 또 다른 즐거움. 여권 들고 슝슝슝.

/ 청주시 공식블로그(최고닷 청주)
 

씨카페리스트

어니스트(청원구 안덕벌로 44)

블럭(흥덕구 서현중로 31번길 47)

갤러리카페 백십일(서원구 장성동 111-1)

모노팟(청원구 충청대로 284번길 8-1)

알파송(흥덕구 복대동 3379 지웰시티몰 133호)

플레흐(상당구 수암로 26)

카페미루(청원구 오창읍 양청길 54)

주주(상당구 수동 257-17 1층)

카페 에이프릴(상당구 단재로 383-2)

바바라코코(청원구 율량로 135 상가동 302호)

써티세컨즈(서원구 청남로 2131 1층)

부엉이 곳간(서원구 산남로 38 산남렉슬1)

구구나 커피(상당구 무심동로 398-3)

벨롱(서원구 분평동 250-5)

더비(상당구 성내로 118번길 1-1)

카페인(서원구 사창동 470번지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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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한오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

[충북일보] 모든 만물은 땅을 근간으로 살아간다. 또 물을 마시며 살아간다. 땅이 없으면 발 디딜 곳이 없고, 물이 없으면 생존 자체가 불가능하다. 땅과 물은 인간과 자연, 나아가 지구를 구성하는 뿌리이자 모태다. 그런 면에서 한국농어촌공사의 역할이 막중하다. 땅과 물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이기 때문이다. 109년 전 수리(水利)조합으로 출범, 지난 2000년 농지개량조합과 농어촌진흥공사 등의 통합으로 탄생한 한국농어촌공사는 삶의 근간의 되는 농지의 개간을 과학적·체계적으로 하고, 적재적소에 물을 공급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북의 농토와 농업용수 관리·공급도 이들의 몫이다. 올해 1월 부임한 한오현(56) 충북지역본부장 역시 누구보다 땅과 물에 있어 전문가다. 청주 내수 출신의 그는 청주농고와 대전산업대 토목공학과를 나와 한평생을 땅과 물 위에서 살아왔다. - 농어촌공사가 주로 하는 일은. "우리 공사는 저수지 양배수장 등 농업기반 시설물을 이용, 영농에 필요한 양질의 용수를 적기에 제공하는 농어촌용수관리 전문기관이다. 이와 함께 식량생산기반 조성·관리, 농어업시설 안전재해대비, 농어촌 지역개발사업 등을 수행한다. 충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