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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오르고 또 오르는 길이 유난하다. 높이에서 나온 역동성이 강하다. 높이만큼의 에너지가 쏟아진다. 고된 삶의 세찬 목표를 반영한다. 눈 쌓인 철 계단에 현실이 묻어난다. 성공을 목표케 하는 시설물이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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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SNS서포터즈가 만난 '공예명인 이신재'

[충북일보] 충북도가 우수공예인과 공예명인을 선정했다. 충북도 우수공예인 선정은 공예인들의 지위 향상 및 경쟁력 있는 우수공예품 개발을 통한 판로기반 조성을 위한 것이다. '충북도 우수공예인 지정관리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우수공예인 및 우수공예업체 선정은 지난해 7월 개최한 '충북공예품대전' 동상 이상 수상자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지난해 11월에 개최한 '제4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장려상 이상 수상자가 대상이다. 공예명인은 공예경력이 15년 이상으로 충북도공예협동조합 이사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 대상이라고 한다. 우수공예인 등으로 지정되면 우수공예품 판로 및 홍보지원과 각종 전시회 참가 및 문화 예술행사 등에 우선 초청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처음으로 도에서 선정한 공예명인은 비전데코리에의 이신재 대표다. 이 대표는 데코파쥬 기법을 활용한 한지공예를 하고 있다. 한쪽 벽면을 가득 채워도 모자랄만큼 많은 자격증과 상장을 가지고 있는 이신재 대표는 사실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갖고 살아왔다. 다리 한쪽이 다른쪽에 비해 18㎝나 짧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몸이 불편했기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