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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농업기술센터, 오미자식초 상품화 성공

오미자청을 이용한 상품 개발로 위축된 소비 활로 개척

  • 웹출고시간2017.02.06 14:29:59
  • 최종수정2017.02.06 14:30:13

올해 오미자식초 상품화에 성공한 제천시 농업기술센터가 관내 오미자 농가인 모정농원에 기술 이전해 상품화하는데 성공했다.

[충북일보=제천]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자체 개발한 오미자식초를 관내 오미자 농가인 모정농원에 기술 이전해 상품화하는데 성공했다.

모정농원은 백운 모정에 위치한 오미자가공사업장으로 오미자를 연간 8㏊를 재배하고 있으며 착한오미자 브랜드를 개발해 오미자청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농산자원 농외소득화 시범사업을 지원받아 식초발효실과 기자재 구입, 식초기술 이전 컨설팅을 통해 올해 오미자식초 상품화에 성공했다.

제천은 지역 200여 농가에서 약 150㏊를 재배하고 있으며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했으나 최근 발효청이 건강에 안 좋다는 매스컴 보도로 오미자청의 소비가 많이 위축된 실정이다.

이번에 상품화된 오미자식초는 농가에서 제조된 오미자청을 이용해 농가에서 손쉽게 제조할 수 있도록 개발돼 위축된 오미자청의 소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품 판매는 직거래와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주문할 수 있다.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농산물가공 전진기지로 삼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할 계획이며 상품 보급을 통해 6차산업화와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오미자식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술지원과 생활개선팀(641-34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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