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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영구임대아파트 주거 환경 개선

시·라이온스 충북지구·LH
산남·용암 영구임대아파트 3천125가구 일제 소독

  • 웹출고시간2017.02.05 16:35:04
  • 최종수정2017.02.05 16:35:17

지난 4일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일제소독이 진행된 가운데 이승훈 청주시장이 산남·용암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소독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청주] 청주지역 영구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위생케어 소독사업'이 본격 시행돼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청주시와 국제라이온스협회 충북지구는 지난 4일 산남·용암 영구임대아파트 3천125가구를 대상으로 위생케어 소독을 실시했다.

위생케어 소독사업은 영구임대아파트 가구를 방문해 바퀴벌레, 집먼지 진드기 위생해충 등을 없애기 위한 약품설치와 소독 등으로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것으로 청주시는 행정지원의 역할을 분담하고 LH 충북지역본부는 소독약품 구입 등 사업비를 지원한다.

라이온스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사업을 주관한 국제라이온스협회 충북지구는 1일 230여 명의 인력을 3인 1조로 구성해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일제 동시소독에 나서는 등 힘을 보탰다.

최충진 국제라이온스협회 충북지구 총재는 "추후 충주시, 제천시, 증평군 지역에도 위생케어 소독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국제라이온스협회충북지구·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LH)는 지난해 12월26일 영구임대아파트 위생케어 소독 사업추진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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