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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1.23 18:21:47
  • 최종수정2017.01.23 18:21:47
ⓒ 글=안순자기자·사진제공=청주시
[충북일보=청주]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이 23일 센터 교육장에서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1천36곳에 나눠줄 가래떡을 썰고 있다. 가래떡은 광복상회 전병순 대표(1천872㎏)와 우리들기업 이무석 대표(200㎏)가 기탁한 것으로 가구당 2㎏씩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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