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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노은보건지소, 걷기 프로그램 인기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연계, 건강증진 기여

  • 웹출고시간2017.01.17 11:05:48
  • 최종수정2017.01.17 11:05:48

충주 노은면 가신3리 마을주민들이 걷기운동에 참여하기에 앞서 삼삼오오 짝을 이뤄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충주] 충주시 노은보건지소가 창조적 마을 만들기란 주제로 주민들과 함께 걷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이 높다.

노은면 가신3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 내 조성돼 있는 걷기코스를 함께 걷고, 주민 스스로 동아리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 1월부터 2월까지 총 8주에 걸쳐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1시30분부터 간단한 스트레칭 후 삼삼오오 짝을 지어 약 4㎞로 구성된 코스를 1시간여 가량 즐겁게 걷는다.

걷기운동은 심장병, 골다공증, 당뇨병, 비만 등을 예방하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백세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건강을 챙기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운동이 걷기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고 별도의 비용도 들지 않는 최고의 유산소 운동이다.

노은지소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걷기를 통해 주민의 자발적 운동실천 습관을 유도하여 걷기운동을 활성화하고, 걷기 생활화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충주/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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