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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년실업률 전국 최저 수준

6.6%로 제주 5.2% 이어 2번째로 낮아

  • 웹출고시간2017.01.12 10:51:57
  • 최종수정2017.01.12 10:51:57
[충북일보] 지난해 충북 청년실업률이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충북도는 12일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충북지역 청년층(15~29세) 실업률이 전년 대비 0.6% 하락한 6.6%로, 제주(5.2%)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충북 청년실업률은 전국 평균인 9.8%보다 3.2% 낮은 수치로, △대전(8.0%) △경남(8.5%) △충남(8.6%)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외 시·도는 청년실업률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 청년고용률은 43.0%로 전국 평균 42.3% 대비 0.7% 높았으며, 2015년 42.8%보다 0.2% 상승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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