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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명지병원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 준비

신년 맞아 환자와 보호자 정서 안정 위해

  • 웹출고시간2017.01.11 16:01:00
  • 최종수정2017.01.11 16:01:00
[충북일보=제천] 제천 명지병원이 새해를 맞아 입원 환우들의 힘든 투병생활에 정서적 안정을 기하고 보호자와 방문객들이 가정과 가족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도록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가훈 써주기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동안 정산(正山) 양태상(한국 가훈 서예 연구원) 선생을 초빙해 병원 1층 로비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가훈쓰기 행사를 통해 가정의 정신적 축이 됐던 가훈의 소중함과 각박한 현대사회상의 정화에도 좋은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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