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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농업인 문화활동 지원

내달 17일 까지 신청 접수

  • 웹출고시간2017.01.11 11:20:04
  • 최종수정2017.01.11 11:20:04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이 여성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문화활동을 지원한다.

군은 내달 17일까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사업 대상자를 신청 받아 복지향상과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복바우처카드를 발급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복바우처카드는 1인당 연간 16만원(보조 14만원, 자부담 2만원)으로 2016년 사용가능했던 의료비 관련업종이 제외되고 스포츠용품점, 화원, 사진관, 영화관, 피부미용원, 안경점, 목욕탕, 찜질방 등 문화 활동의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올해는 4천여명에게 약5억 6천만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신청 자격은 관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21세 이상 73세 이하(1945.1.1.~1997.12.31.)여성농업인으로 2016년보다 지원연령이 3세 늘어났다.

신청자는 가구당 농지 소유면적(세대원합산)이 5만㎡(5ha)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 임업 어업 경영 가구로 실제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내달 17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최종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중 확정되며, 카드발급은 3월20일부터 사용은 4월부터 12월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농정과 농정기획팀(871-366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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