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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1.10 14:14:02
  • 최종수정2017.01.10 14:14:02
[충북일보=증평] "어렵고 힘든 시기에 맞중한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농협증평군지부장에 취임한 서정덕(55·사진) 신임 지부장은 "지역주민들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친화적 금융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87년 농협중앙회 진천군지부에서 농협인으로 첫발을 내디딘 서 지부장은, 충북지역본부 총무팀과 마케팅추진팀장, NH농협은행 율량동지점장, 가경동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서 지부장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회원농협과 상생을 통해 농업인 복지향상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증평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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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③김성원 새누리당 대변인

[충북일보] 김성원 의원은 30대부터 한국자유총연맹 대외협력실장,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거치며 정치수업을 했다. 19대 국회 후반기 정의화 국회의장의 정무비서관(3급)을 역임했다. 김 의원은 선거구 개편 후 처음으로 신설 지역구에 출마했다. 30~40대의 젊은 패기로 뭉친 '김성원 캠프'는 그를 최연소 지역구 당선자로 만들었다. ◇새누리당 최연소 지역구 국회의원 김 의원은 지난해 2월 국회 미래전략 자문위원으로 활약했다. 같은 해 5월 새누리당 청년소통특별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같은 달 새누리당 원내부대표와 국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 정무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했다. 이어 지난해 9월 새누리당 대변인에 전격 발탁됐다. 이제 43살, 4년 임기를 감안하면 앞으로 4선(16년)을 해도 50대 후반이다. 대부분 대통령 후보들이 60대 후반에서 70대 초반까지 나서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김 대변인의 앞날은 매우 밝다고 볼 수 있다. 김 대변인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보수로 분류된다. 그에게 보수하는 합리적이고 건강한 보수다. 극우와 극좌의 중견격인 중도층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에 있을 뿐이다. 김 대변인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성격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