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동축제관광재단 설립 초읽기

창립이사회 개최…오는 3월 정식 출범
축제와 관광발전 구심점 역할 기대

  • 웹출고시간2017.01.10 11:39:59
  • 최종수정2017.01.10 11:39:59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이 '전국1등 관광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군은 10일 지역 축제와 관광을 이끌 (재)영동축제관광재단의 창립이사회를 군청 상황실에서 열었다.

창립 이사회에서는 재단 설립 경과보고에 이어 지난 해 11월 7일부터 전국 공모를 통해 모집, 선임된 이사와 감사 등 임원 10명에 대한 임명장이 수여됐다.

이날 오병택 전 영동군의회 의장, 배광식 영동문화원장이 이사로 임명됐다.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재단 정관과 인사, 회계, 복무 등의 제규정과 2017년 수지예산을 심의 의결하고 재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달 중 법인설립 허가와 등기를 신청하고, 직원 채용, 사무실 준비 등 제반 사항을 마무리해 오는 3월에는 법인을 정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이 재단은 포도·국악·와인·곶감축제 등 지역축제를 개최·운영하고, 축제와 연계한 관광객 모객 등 일부 관광사업도 맡게 된다.

앞서 지난해 7월 영동군 재단법인 영동축제관광재단 설립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민간 주도로 운영해 전문성과 창의성을 살리고 전문적인 관광 정책의 구심점이 될 컨트롤 타워를 만들기 위한 취지에서다.

재단 이사장인 박세복 군수는 "축제관광재단의 설립은 우리 군 4대 축제의 발전과 관광도시 레인보우 영동의 브랜드 가치 향상의 구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 / 장인수기자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③김성원 새누리당 대변인

[충북일보] 김성원 의원은 30대부터 한국자유총연맹 대외협력실장,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거치며 정치수업을 했다. 19대 국회 후반기 정의화 국회의장의 정무비서관(3급)을 역임했다. 김 의원은 선거구 개편 후 처음으로 신설 지역구에 출마했다. 30~40대의 젊은 패기로 뭉친 '김성원 캠프'는 그를 최연소 지역구 당선자로 만들었다. ◇새누리당 최연소 지역구 국회의원 김 의원은 지난해 2월 국회 미래전략 자문위원으로 활약했다. 같은 해 5월 새누리당 청년소통특별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같은 달 새누리당 원내부대표와 국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 정무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했다. 이어 지난해 9월 새누리당 대변인에 전격 발탁됐다. 이제 43살, 4년 임기를 감안하면 앞으로 4선(16년)을 해도 50대 후반이다. 대부분 대통령 후보들이 60대 후반에서 70대 초반까지 나서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김 대변인의 앞날은 매우 밝다고 볼 수 있다. 김 대변인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보수로 분류된다. 그에게 보수하는 합리적이고 건강한 보수다. 극우와 극좌의 중견격인 중도층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에 있을 뿐이다. 김 대변인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성격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