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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1.09 16:14:28
  • 최종수정2017.01.09 16:14:28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이 9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찾아 성영용 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은 9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성영용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김 의장은 "적십자사와 회원 분들의 112년에 걸친 소중한 활동들이 우리네 생활터전에 나눔과 사랑을 확산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 큰 봉사의 발걸음을 이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도의회에서도 도민을 정성껏 살필 수 있는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 추진에 더욱 전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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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③김성원 새누리당 대변인

[충북일보] 김성원 의원은 30대부터 한국자유총연맹 대외협력실장,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거치며 정치수업을 했다. 19대 국회 후반기 정의화 국회의장의 정무비서관(3급)을 역임했다. 김 의원은 선거구 개편 후 처음으로 신설 지역구에 출마했다. 30~40대의 젊은 패기로 뭉친 '김성원 캠프'는 그를 최연소 지역구 당선자로 만들었다. ◇새누리당 최연소 지역구 국회의원 김 의원은 지난해 2월 국회 미래전략 자문위원으로 활약했다. 같은 해 5월 새누리당 청년소통특별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같은 달 새누리당 원내부대표와 국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 정무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했다. 이어 지난해 9월 새누리당 대변인에 전격 발탁됐다. 이제 43살, 4년 임기를 감안하면 앞으로 4선(16년)을 해도 50대 후반이다. 대부분 대통령 후보들이 60대 후반에서 70대 초반까지 나서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김 대변인의 앞날은 매우 밝다고 볼 수 있다. 김 대변인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보수로 분류된다. 그에게 보수하는 합리적이고 건강한 보수다. 극우와 극좌의 중견격인 중도층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에 있을 뿐이다. 김 대변인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성격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