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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지어주세요"…전국체전 주경기장 명칭 공모

충주시, 이달 31일까지 주경기장 명칭 접수

  • 웹출고시간2017.01.09 15:11:18
  • 최종수정2017.01.09 15:11:18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올해 개최되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주경기장에 대한 명칭을 전 국민 대상으로 공모하고 있다.

시는 충주의 이미지를 널리 알릴 참신하고 독창성 있는 이름을 1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응모는 1인 1명칭 제출을 원칙으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는 이메일(osb2000@korea.kr)이나 전국체전추진단 직접 방문 및 팩스(043-850-0409)로 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지하며, 1등 20만원, 2등 15만원, 3등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개·폐회식이 열릴 주경기장은 육상공인 1종으로 승인받아, 향후 국제대회 및 전국 규모의 대회도 개최될 수 있는 곳이다.

시는 총사업비 1천203억원을 투입해 호암동, 달천동 일원 31만 124㎡의 부지에 주경기장(1만4천946석), 보조경기장, 주차장(1천388대), 공원 등의 시설을 6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중이다.

전국체전은 10월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충주에서 전국 17개 시·도와 이북 5도, 해외동포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47개 종목에서 열전을 벌인다.

전국장애인체전은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7천여 명의 선수단이 이곳을 중심으로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게 된다.

주경기장 조성부지는 초기 철기시대에 해당하는 목관묘 2기와 적석목관묘 1기가 발굴됐고, 잔무늬거울(1점)과 청동도끼(1점), 동검(7점) 등 19점의 유물이 출토된 바 있다.

학계와 유물 발굴 전문가는 출토유물의 규모와 수준으로 미뤄 기원전 2~1세기 충주를 중심으로 형성된 강력한 수장(首長)묘로, 당시 부족장(신지·견지·읍차라 칭함)보다 높은 부족국가의 장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시는 이 유물의 주인공에 대해 공모를 통해 '중원왕'이라는 명칭을 부여한 바 있다.

한봉재 전국체전추진단장은 "부르기 쉽고, 뜻이 있으며, 충주의 역사성이 반영된 참신한 명칭을 부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장애인)체전 주경기장 공모와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 전국체전추진단(043-850-0421)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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