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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한방으로 힐링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옥천읍 양수1리 한방건강 마을 만들다

  • 웹출고시간2017.01.09 15:15:59
  • 최종수정2017.01.09 15:15:59

옥천군 옥천읍 양수1리 노인들이 경로당에서 군 보건소 직원의 '한방으로 힐링마을 만들기' 사업 설명을 듣고 있다.

[충북일보=옥천] 옥천군보건소는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한방으로 힐링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군 보건소는 옥천읍 양수1리를 이 사업 시범마을로 협의 선정해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힐링마을 주민협의체 구성, 한의사와 함께하는 한방건강관리교육 및 사상체질검사, 힐링 걷기코스 개발, 걷기동아리 운영, 기공체조교실, 금연경로당 지정 등이다.

군 보건소는 맞춤식 한의약과 접목시킨 힐링마을을 만들어 주민의 삶과 질 그리고 행복지수를 올리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라고 했다.

이 사업은 201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2018년에는 30세 이상 성인, 2019년부터는 마을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5일 마을 경로당에서 기공체조교실 운영을 시작으로 사업의 발걸음을 뗐다"며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사업효과를 분석하고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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