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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풍영상위원회 공모사업유치, 순조로운 출발

올해 5개 이상 공모사업 1억3천만 원 예산 확보 노력

  • 웹출고시간2017.01.08 15:25:38
  • 최종수정2017.01.08 15:25:38

청풍영상위원회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제천 중고등학생 레디액션팀 영화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충북일보=제천] 제천노인영상동아리 아름다운 인생팀이 지난해 열린 한국영상문화체전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천 청풍영상위원회가 2017년 한국영상위원회 공모지원사업인 '제천어린이 영화 로케이션 팸투어'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공모사업 유치에 나선다.

제천어린이 영화 로케이션 팸투어는 신백아동복지관(관장 석진)과 함께 오는 11일부터 2박3일간 어린이 20여 명을 대상으로 제천과 인근지역의 영화촬영지를 돌아보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살펴보는 영상복지 프로그램이다.

청풍영상위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언론재단, 시청자미디어재단 등으로부터 소외계층 교육사업, 상영, 영상장비 등 9개 사업을 지원받았다.

또 제천시교육지원청, 제천시인재육성재단과 공동으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기영상캠프와 라디오방송국 운영으로 청소년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충청북도 유일의 영상교육기관인 미디어센터 운영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

또한 여성가족부 지원의 여성일자리 창출 직업교육사업과 같이 영상위원회의 시설과 장비, 프로그램과 강의인력을 제공하는 협력 사업에도 적극 나서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청풍영상위의 위상을 다져왔다.

이러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5개 이상의 공모사업으로 1억3천만 원 상당의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경석 운영위원장은 "올해는 중앙기관뿐 아니라 충북 문화재단을 통한 사업을 유치해 충북 내 제천 문화예술 영상분야의 위상이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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