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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1.05 16:41:24
  • 최종수정2017.01.05 16:41:24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은 외식하는 날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군은 5일 매월 2회 둘째, 넷째 주 수요일에 운영 중이던 '직원 외식하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부정청탁 및 금품 등의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발효로 매출감소로 힘들어 하는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자구책이다.

외식하는 날을 추가로 실시하는 군청 구내식당은 휴무일에 직원들이 더 쾌적하고 위생적인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장정순 행정과장은 "장기적인 내수 경기침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지역의 다른 공공기관과 단체도 동참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장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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