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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1.04 15:39:07
  • 최종수정2017.01.04 15:39:07
[충북일보=세종] 올해부터 세종시내 모든 유치원에도 '자동제세동기(AED·전기충격으로 심장마비 환자를 응급처치하는 도구)'가 보급된다.

초중고교에 이어 올해부터는 세종시내 모든 유치원에도 '자동제세동기(AED·전기충격으로 심장마비 환자를 응급처치하는 도구)'가 보급된다. 사진은 청주 오송역에 설치된 자동제세동기 모습.

ⓒ 최준호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학생들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유치원도 자동제세동기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고 4일 밝혔다. 교육청은 올해는 전체 단설 유치원 중 10곳에 우선 보급한 뒤 내년부터는 시내 모든 유치원에 1대 이상 씩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자동제세동기는 현재까지 시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71곳)에 설치돼 있고, 올해 새로 문을 여는 11개 학교에도 보급될 예정이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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