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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사랑 더하기, 능력 나누기…장애인 사회활동 참여기회 제공

  • 웹출고시간2017.01.04 11:20:54
  • 최종수정2017.01.04 11:20:54
[충북일보=옥천]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2017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사랑 더하기, 능력 나누기'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들에게 복지 일자리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사회적·직업적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환경지킴이, 버스청결도우미, 식당이용 도우미 등 복지관 내 근무 4개 직종과 옥천군민도서관, 어린이집 업무보조 등 2개 외부기관 직종 등 총 6개 직종이다. 모집 인원은 총 22명이다.

모집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사업수행이 가능한 남녀 등록 장애인이다.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은 일부 제한이 있다.

참여 희망자는 이달 12일까지 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기타 장애인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근무기간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이며 월 56시간 근무에 보수는 36만3천원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사회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 며 "앞으로도 관내 장애인들에게 장애 유형별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관련 문의는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일자리사업 담당(043-730-2500)으로 하면 된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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