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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1.02 17:56:56
  • 최종수정2017.01.02 17:56:56

안희정 충남지사가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충남도청 브리핑룸을 방문,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 충남도청
[충북일보=세종] 야권의 주요 대선 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가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을 주장했다.

안 지사는 2일 오전 충남도청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 참석,"행정 부처 및 의회와 청와대의 분리는 국가적인 행정 낭비 요인"이라며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회와 청와대를 세종시로 옮겨야 한다"고 했다.

그는 "중앙집권화된 국가시대를 끝내고 지방분권 시대를 만들어, 전국에 성장 동력이 요동치게 하는 게 이 시대의 정의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이와 대해 안 지사 측 박수현 대변인은 "이전 시기, 절차, 방법 등에 대해서는 당내 후보경선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밝힐 것"이라며 "다른 주자들도 입장을 밝힐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충남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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