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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12.29 11:42:33
  • 최종수정2016.12.29 11:42:33

충주시는 29일 오전10시 충주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강동과 ㈜조안엠앤에스 두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왼쪽부터 석영환 (주)강동 대표, 조길형 충주시장, 윤수혁 (주)조안엠앤에스 대표)

[충북일보] 충북도와 충주시는 29일 ㈜강동, ㈜조안엠앤에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9일 오전10시 충주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갑 충주시의회의장, 석영환 ㈜강동 대표, 윤수혁 ㈜조안엠앤에스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기업의 투자와 충북도 및 충주시의 행정적 지원 등 기본적 이해사항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맺은 ㈜강동은 콘크리트 블록을 이용한 중력식 옹벽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2009년 9월 설립 이래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항시 동빈내항 복원사업, 포항시 해양공원 조성,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공사 설계 등에 참여했다.

지난 11월에는 콘크리트 블록 중력식 옹벽 설계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을 받는 등 설계업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으로, 특히 연구개발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강동은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충주시 주덕읍 당우리에 부지면적 1만1천115㎡, 건축면적 1천668㎡ 규모의 제조공장을 신설해 25명을 고용할 계획이며, 2017년 12월 공장을 준공할 예정이다.

또 ㈜조안엠앤에스는 포텐(구강용해필름, ODF)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로,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2020년까지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에 447억원을 투자한다.

부지면적 8천910㎡, 건축면적 5천940㎡ 규모의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213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2015년 10월 설립된 ㈜조안엠앤에스는 ODF 건강식품의 선두주자로, ODF와 관련한 다수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당뇨특화도시 충주'와 연계해 2017년 9월 식품 및 건강식품 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호르몬제제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두 기업이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인ㆍ허가 등 제반사항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에 투자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내년에도 우량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인구30만 자족도시 건설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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