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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12.07 10:47:55
  • 최종수정2016.12.07 10:47:55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이 운영하고 있는'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2008년부터 각종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고충을 처리하기 위해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법무법인 우성의 박정훈 변호사와 대한법률구조공단 영동출장소 김봉수 공익법무관이 민사· 형사· 행정쟁송 사건에 관한 법률문제와 법률해석, 생활민원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문제를 상담했다.

올 들어 41명의 주민이 41건의 법률문제를 상담 받았다.

상담 분야는 생활민원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다. 이어 민사소송과 법률해석 분야가 뒤를 이었다.

군 관계자는 "오는 13일 영동읍사무소에서 열리는 상담을 끝으로 올 해 법률상담실 운영이 마무리된다"며"앞으로도 군민이 법률 사각지대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장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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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인터뷰 - 정해범 동청주세무서장

[충북일보] 납세는 국민의 4대 의무다. 국민으로서 정당한 주권을 누리기 위해선 납세의 의무 또한 성실히 해야 한다. 의무 없는 권리는 책임 없는 자유에 불과하다. 일선 세무서는 이런 국민의 의무를 돕는 일을 한다. 언제, 얼마를 정확히 납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안내는 물론, 세금 탈루자와 고액 체납자를 엄단하는 감시자 역할을 한다. 동청주세무서 또한 같다. 투명한 세금 징수를 통해 지역민들이 의무와 권리를 동시에 행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2006년 청주세무서에서 분리돼 2014년 율량동 신청사로 이전한 동청주세무서는 짧은 역사에도 청주시 상당구·청원구, 증평군, 괴산군의 넓은 지역을 관할하며 원만한 업무수행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지난 6월30일부터는 조세심판 전문가인 정해범(55) 신임 서장이 취임, 납세자의 권리구제에도 힘을 쏟고 있다. 경기도 파주 출신의 정 서장은 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재정경제부 생활물가과·감사담당관실·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 등에서 일해 왔다. - 국민들이 내는 세금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크게 국세와 지방세로 나뉜다. 국가재정수요를 위해 국가(세무서)가 부과·징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