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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골든위크' 할인전

영플라자 청주점은 사은 대축제

  • 웹출고시간2016.10.27 15:57:12
  • 최종수정2016.10.27 15:57:12
[충북일보=청주] 롯데아울렛 청주점은 오는 30일까지 쇼핑 페스티벌 '골든위크'를 진행한다. 기존 할인가격에서 10~20% 추가 할인과 10~30% 브랜드 스페셜 판매가 주된 내용이다.

다음 달 6일까지는 여성·남성·아웃도어별로 '2016년 점장 추천 상품'을 선보인다.

1층 중앙 행사장에서는 다음 달 2일까지 '남성 지이크/앤드지 & 여성 시슬리, 베네통, 에고이스트 80~50% 아우터 특집전'이 펼쳐진다. 대표 상품은 시슬리 코트/패딩 각 19만9천 원(50매 한정), 에고이스트 코트 8만9천 원, 지이크/앤드지 슈트 9만9천 원·재킷 9만원·코트 15만9천 원 등이다.

롯데영플라자 청주점도 다음 달 6일까지 '창립 37주년 축하 사은 대축제'를 한다.

1층 특설매장에서 피에르발망 코마사 고중량 세면세트(50세트 한정) 1만원, 한일 카페트 도브러그(30매) 3만9천원, 엘르파리 트리티극세사 차렵 세트(30세트) 3만9천원, 우드윅 미니캔들 세트(50세트) 3만5천원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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