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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경찰서, 한울타리 합동 캠페인

가정폭력 없는 안전한 마을

  • 웹출고시간2016.10.12 13:07:40
  • 최종수정2016.10.12 13:07:40
[충북일보=제천] 제천경찰서는 12일 오전 11시 제천시 하소주공아파트 4단지에서 '가정폭력 없는 안전한 마을 한울타리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하소주공아파트 4단지는 올해 3월 한울타리 안전마을로 선정돼 경·관·민이 하나로 가정폭력 우려 가정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폭력 발생과 재범 방지를 위해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용두파출소, 하소4단지 관리사무소, 가정폭력 상담소, 엘림의 집,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20여명이 모여 주민들을 직접 만나 홍보지를 전달했다.

제천경찰서 관계자는 "가정폭력은 집안 일이 아닌 지역사회 내 문제로 명백한 폭력임을 알리고 위기가정을 위한 맞춤형 보호·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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