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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10.12 11:14:55
  • 최종수정2016.10.12 11:14:55
[충북일보=보은] 보은군은 오는 14부터 23일까지 10일간 보은읍 뱃들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16보은대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방문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사전 안전점검에 나선다.

군은 지난 달 30일 보은군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어 2016 보은대추축제 재해대처 및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전분야에 걸친 심의를 실시했다.

13일에는 관내 유관기관 및 충청북도안전관리자문단과 현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행사장 전반에 대한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안전 저해요소를 면밀히 점검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 진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요원배치, 혼잡지역 교통대책을 비롯해 소방차량 근접배치와 화기관리, 배선불량 및 전기기기 접지, 가스배관 밸브 등의 적정여부, 행사장무대 전도위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엄재천 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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