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26일 충북혁신도시로 청사 이전

충북혁신도시에 8번째 공공기관

  • 웹출고시간2016.09.25 16:11:12
  • 최종수정2016.09.25 16:11:12
[충북일보]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에 따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26일 충북혁신도시에 여덟번째로 이전한다.

도에 따르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지난 1949년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에서 '국립공무원훈련원'으로 개원해 1961년 '중앙공무원교육원'으로 확대 개편했다.

이후 대전(1974년)과 30여년의 과천시대(1981년)를 거쳐 올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진천 청사는 외형을 '프리즘'을 형상화했고, 내부는 '크루즈선' 형태로 디자인됐다.

이는 '국가인재원'이 명실공히 글로벌 시대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산실로 거듭나고 대한민국호를 힘차게 견인한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시설은 대지 13만 3천㎡, 건물 3만2천306㎡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교육·업무시설, 대강당, 후생시설, 기숙사 등으로 구성됐다.

국가인재원 본원은 충북 혁신도시 이전에 따라 앞으로 진천·과천 이원체제로 운영된다.

/ 김동민기자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서로 존중하는 무예 정신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 확립하자"

[충북일보=청주]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평화와 문화적 화합을 갈망하는 세계인들에게 큰 방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무예마스터십이 열리는 청주를 찾은 세계 스포츠계 거물급 인사의 전망이다. 스테판 폭스(Stephan Fox·53) 스포츠어코드(SportAccord) 부회장은 지난 4일 열린 해외 주요 인사 참석 만찬에서 무예마스터십을 이 같이 평가했다. 이후 폭스 부회장은 5일 본보 인터뷰에서 스포츠 정신이 바탕이 된 공동체의식의 확립을 거듭 강조했다. 폭스 부회장은 "스포츠에서는 라이벌이 곧 친구"라며 "나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교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공동체 의식 결여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는 비단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사안이 아니다. 이에 폭스 부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사회성 부족 문제에 대한 극복 방안으로 스포츠를 제안했다. 폭스 부회장은 "무예는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며 "자라나는 선수들과 젊은이들이 같은 인류로서 배워야할 가치들이다"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으로 함께 생활하고, 경쟁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