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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9.23 13:37:09
  • 최종수정2016.09.23 13:37:09

'2016 공주알밤축제'가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주시 금성동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 공주시

'2016 공주알밤축제'가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주시 금성동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장 모습.

ⓒ 공주시

'2016 공주알밤축제'가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주시 금성동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장 모습.

ⓒ 공주시
[충북일보] '2016 공주알밤축제'가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주시 금성동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축제장에 가면 직거래 장터를 통해 알밤을 평소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밤을 주제로 하는 경매, 줍기 체험, 골든벨 퀴즈 등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공주와 부여에서는 62회 백제문화제도 열린다. ☏ 041-840-2056

공주/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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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존중하는 무예 정신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 확립하자"

[충북일보=청주]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평화와 문화적 화합을 갈망하는 세계인들에게 큰 방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무예마스터십이 열리는 청주를 찾은 세계 스포츠계 거물급 인사의 전망이다. 스테판 폭스(Stephan Fox·53) 스포츠어코드(SportAccord) 부회장은 지난 4일 열린 해외 주요 인사 참석 만찬에서 무예마스터십을 이 같이 평가했다. 이후 폭스 부회장은 5일 본보 인터뷰에서 스포츠 정신이 바탕이 된 공동체의식의 확립을 거듭 강조했다. 폭스 부회장은 "스포츠에서는 라이벌이 곧 친구"라며 "나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교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공동체 의식 결여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는 비단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사안이 아니다. 이에 폭스 부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사회성 부족 문제에 대한 극복 방안으로 스포츠를 제안했다. 폭스 부회장은 "무예는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며 "자라나는 선수들과 젊은이들이 같은 인류로서 배워야할 가치들이다"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으로 함께 생활하고, 경쟁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