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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골동품경매장 도로 차량난립

주차장 없는 도로에 주정차 멋대로…교통사고 위험

  • 웹출고시간2016.09.21 10:05:33
  • 최종수정2016.09.21 10:06:07

옥천의 한 골동품 경매장 도로에 고객들이 타고 온 차량들이 멋대로 주차해 사고위험이 우려된다.

ⓒ 손근방기자
[충북일보=옥천] 옥천지역 골동품 경매장 앞 도로에 고객들이 타고 온 차량들로 난립해 교통사고위험이 우려된다.

주민들에 따르면 현재 옥천에는 옥천읍 문정리 등 3개의 경매장이 매주 1회씩 문을 열고 영업을 하고 있다.

이 경매장은 세무서에 신고만 하면 개장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우후죽순처럼 개장하고 있다.

그러나 경매장이 개장하는 날이면 주차장이 따로 마련하지 않은 탓에 도로변에 아무렇게나 주차를 하는 바람에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작게는 50여대 많게는 100여대 가까이 되는 각종 차량들의 주정차로 인해 교통사고위험을 안고 있다.

옥천읍 문정리 A경매장의 경우 영동에서 옥천방향 도로 1차선을 점령해 신호를 받고 출발하는 차량들이 일부 병목현상을 빚어 대형 물류차량은 차선 변경까지 해야 하는 실정이다.

특히 매주 화요일 개장하는 옥천군 옥천읍 옥각리 B경매장은 아예 옥천에서 대전방향 국도4호선 가변차선에 주정차를 한 상태로 경매에 참여해 자칫 교통사고로 이어질 우려를 낳고 있다.

더욱이 이 국도는 하루 수 만 대의 차량들이 통행하는 데다 과속을 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이 같은 주정차 문제는 경매장이 끝날 때까지 이어져 당국의 지도단속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주민 오모(62·옥천읍 서정리)씨는 "골동품 개장하는 날이면 옥천과 대전 등 인근지역에서 경매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도로에 세워 놓은 차량들로 인해 불편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며 "도로사용에 대한 신고나 제대로 하고 하는지 당국에서의 철저한 지도단속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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