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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오전 6시40분 시청 광장에서 2016 을지연습 비상소집훈련, 오전 8시30분 소회의실에서 주간업무보고회,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생명문화도시 청주 민관협치 워크숍, 오후 2시 상황실에서 전시직제 편성훈련, 오후 3시 접견실에서 사랑의 입장권 전달식, 오후 4시 상황실에서 전시현안과제 토의 주재.

△조길형 충주시장=오전 7시 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16 을지연습 공무원 비상소집에 참석, 훈시

△이근규 제천시장=오후 4시 정책회의실에서 열리는 드림스타트-제천중앙라이온스클럽 업무 협약식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전 8시 30분 군청간부회의실에서 간부회의 주재

△송기섭 진천군수=오후 4시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을지훈련 전시예산 및 주요현안 과제 토의 훈련 주재.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9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회를 주재. 낮 12시 황간면 노인회분회 초청 경로행사 참석. 오후 1시 황간면 신평리 여자경로당에서 열리는 주민자율운동 경로당 방문 격려.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7시 군청 광장에서 열리는 공무원비상소집 을지엽습 훈련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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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