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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4회 감고을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성황리 개최

  • 웹출고시간2016.08.19 16:12:19
  • 최종수정2016.08.19 16:12:32

영동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막식이 18일 열리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영동] 전국 각지의 테니스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군에 모였다.

2016 4회 영동 감고을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가 지난 18∼21일까지 4일간 영동읍 매천리 소재 실내테니스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테니스 동호인 저번확대로 생활체육의 활력을 도모하고 지역 관광상품과의 연계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영동군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전국 테니스 동호인 600여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펼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경기는 국화부, 개나리부, 통합신인부, 통합오픈부로 나눠 예선은 조별리그로 본선은 토너먼트로 진행돼 열띤 경쟁으로 우승자를 결정하게 됐다.

군은 참가한 동호인들의 경기력 향상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관리와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했으며, 대회기간 영동의 우수 지역 농특산물과 포도축제를 집중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렸다.

참가 선수들은 전국의 동호인들과 친목과 유대를 강화하고 영동의 색다른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명품 특산물을 가진 영동을 전국에 알리고 전국 동호인 간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면서 "올해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해 내년에는 보다 내실 있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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