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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8.17 17:48:03
  • 최종수정2016.08.17 17:48:03
[충북일보=청주] 청주시립도서관이 '책 읽는 청주' 시민독서운동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독서동아리 5개팀을 모집한다.

시민독서동아리는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6명 이상이 함께 독서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독서동아리를 만들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이메일(0ssuny@korea.kr)로 하면 된다.

시민독서동아리에게는 1년간 책 읽는 청주의 대표도서는 물론 함께 읽으면 좋은 도서들을 장기 대출해주는 특혜가 주어진다.

모임 시 토론진행과 자문역할을 할 멘토가 파견되며 시립도서관에서 주관하는 모든 책 읽는 청주 문화행사에 초청돼 사업의 구심적 역할을 하게 된다.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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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충북대 교수, 자궁경부암 치료에 효과 좋은 '엿' 생산

[충북일보]충북대 약학대 혁신암치료제연구센터 이희범(52) 교수가 꾸지뽕나무 추출물을 사용해 자궁경부암 치료 효능이 있는 '전통단과(엿)'를 개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교수는 한국이 원산지로 추정되는 '꾸지뽕나무(학명 Cudrania tricuspidata)' 추출 약리성분이 자궁경부암 예방과 치료에 우수한 효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해냈다. 또 그 약리성분을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인 '전통단과(엿)'를 개발, 특허등록을 했다. 환자와 일반인을 우롱해 돈을 버는 수단이 된 '건강보조식품'에 환멸을 느낀 그는 상업으로서가 아닌, 암 환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일반식품'을 선물하고 싶었다. 동의보감에는 꾸지뽕나무가 여성질환 치료에 우수한 효능이 있다는 기록이 있지만,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못한 상태였다. 그는 꾸지뽕나무의 열매와 줄기, 잎 등 모든 부위를 시료로 갖고 자궁경부암 효능 연구에 들어갔다. 연구의 효율과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꾸지뽕으로부터 추출물을 얻어내는 작업은 추출물 분획, 물질분석 규명전문가인 충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연구실 정헌상 교수에게 의뢰했다. 또 효능의 검증은 국내 자궁경부암 연구분야의 선봉인 건국대 세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