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청결고추 1근에 8천원…작년과 동일

전국 고추판매가격에 영향 미칠 듯

  • 웹출고시간2016.08.16 19:05:39
  • 최종수정2016.08.16 19:05:39
[충북일보=음성] 음성고추영농조합법인은 17일부터 열리는 음성읍 복개천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의 건고추 판매가격을 1근(600g)에 8천원으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6일 음성고추영농조합법인 임원진들이 모여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 건고추 판매가격에 대해 논의한 결과 작년과 같은 1근에 8천원에 거래키로 합의했다.

법인 관계자는 "작년보다 경작지도 감소한데다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져 결실이 적어 수확량도 크게 감소했지만 일단 작년 수준에 맞춰 판매가격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음성고추영농조합법인이 결정한 이번 직거래장터 건고추 판매가격은 음성청결고추축제 직거래장터와 괴산고추축제 직거래장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전국의 고추축제가 대부분 9월 중에 열리는 가운데 고추축제 관계자들이 고추 판매가격을 눈치만 보느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의 판매가격이 결정됨에 따라 인근 자치단체 뿐만 아니라 전국의 고추축제 직거래장터 판매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음성고추영농조합법인은 "다음달 1일부터 열리는 음성청결고추축제의 직거래장터 판매가격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17일부터 열리는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의 가격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이희범 충북대 교수, 자궁경부암 치료에 효과 좋은 '엿' 생산

[충북일보]충북대 약학대 혁신암치료제연구센터 이희범(52) 교수가 꾸지뽕나무 추출물을 사용해 자궁경부암 치료 효능이 있는 '전통단과(엿)'를 개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교수는 한국이 원산지로 추정되는 '꾸지뽕나무(학명 Cudrania tricuspidata)' 추출 약리성분이 자궁경부암 예방과 치료에 우수한 효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해냈다. 또 그 약리성분을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인 '전통단과(엿)'를 개발, 특허등록을 했다. 환자와 일반인을 우롱해 돈을 버는 수단이 된 '건강보조식품'에 환멸을 느낀 그는 상업으로서가 아닌, 암 환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일반식품'을 선물하고 싶었다. 동의보감에는 꾸지뽕나무가 여성질환 치료에 우수한 효능이 있다는 기록이 있지만,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못한 상태였다. 그는 꾸지뽕나무의 열매와 줄기, 잎 등 모든 부위를 시료로 갖고 자궁경부암 효능 연구에 들어갔다. 연구의 효율과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꾸지뽕으로부터 추출물을 얻어내는 작업은 추출물 분획, 물질분석 규명전문가인 충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연구실 정헌상 교수에게 의뢰했다. 또 효능의 검증은 국내 자궁경부암 연구분야의 선봉인 건국대 세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