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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보건소 다문화가정 피부과 무료검진 실시

한국한센복지협회 충북·세종지부 진료팀 파견

  • 웹출고시간2016.08.16 15:48:57
  • 최종수정2016.08.16 15:48:57
[충북일보=진천] 진천군보건소는 한국한센복지협회 충북·세종지부와 연계해 16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지역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피부과 무료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협조를 얻어 진행된 이날 무료검진에는 군내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가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한센복지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이날 의사1명, 임상병리사1명, 간호사1명, 행정담당1명 등 총4명으로 이루어진 진료팀을 파견해 진료를 했다.

이날 무료검진에는 피부과 진료외에도 혈액채혈을 통한 혈액검사, 생화학검사 ,간염검사 등도 진행되었으며 검사 결과는 환자에게 추후 발송, 개별적으로 후속 치료를 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다문화가족센터에서는 통역사 1명을 배치해 아직 한국어가 서투른 결혼이주여성들의 상담과 진료을 도왔다.

김달환 보건소장은 "환경의 변화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는 초기입국 다문화 가족에게 보다 전문적인 피부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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