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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단양아로니아 축제 폭염 속 성황리 마무리

행사기간 내내 방문객들로 북새통 이루며 '성공'

  • 웹출고시간2016.08.15 13:25:58
  • 최종수정2016.08.15 13:25:58

제4회 단양아로니아 축제가 폭염 속에서도 행사기간 내내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5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 직거래판매장, 먹거리 장터 등에서 약 3억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거뒀다.

[충북일보=단양] 제4회 단양아로니아 축제가 폭염 속에서도 행사기간 내내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단양군 관계자의 추산에 따르면 5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직거래판매장, 먹거리 장터 등에서 약 3억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거뒀다.

이번 축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단양군아로니아생산자협의회와 단양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 공동 주관으로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구경시장 일대에서 펼쳐졌다.

축제 첫날인 12일 오전 11시 개막식에 앞서 방문객들의 흥을 돋는 퓨전난타 '아작'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친환경 아로니아 직거래 장터를 비롯해 음식 시식, 착즙, 수확과 가공 체험 등의 다양한 행사가 사흘간 이어졌다.

축제 기간 중 첫날 단성, 가곡을 시작으로 '읍·면의 날'도 열렸으며 아로니아 원과를 증정하는 즉석 이벤트와 저렴하게 판매하는 반짝 세일 등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호평을 받았다.

'왕의 열매(Kings Berry)'로 불리는 아로니아는 장미과 낙엽 관목으로 '블랙초크베리'로도 불리며 북아메리카 동부가 원산지로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을 자연계 식물 가운데 가장 많이 함유한 것으로 알려져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아로니아 주산지로 떠오르고 있는 단양은 올해 지난해 415t의 두 배가 넘는 900여t이 생산됐으며 가공 제품도 매출액이 지난해 8억4천500만원으로 2014년 5억4천500만원보다 3억원이 늘어나는 등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단양 아로니아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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