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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별자리 여행을 떠나요"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앙성중, '천체관측교실' 운영
이동천문대 '스타-카' 활용, 여름철 별자리 관측

  • 웹출고시간2016.08.07 15:19:13
  • 최종수정2016.08.07 15:20:40
[충북일보=충주]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관장 차종혁)과 앙성중학교(교장 구본극)가 오는8일오후7시30분 학교 운동장에서 '천체관측교실'을 운영한다.

한국천문연구원과 (사)한국천문우주과학관협회의 후원으로 한국천문연구원의 이동천문대 '스타-카'를 활용한 천체관측프로그램을 8일 오후7시 30분부터 앙성중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국천문연구원의 이동천문대 스타-카는 지난 2008년 말 5t트럭을 개조해 만든 이동천문차량으로, 천문대나 천문과학관에 가기 힘든 여건의 작은 학교를 찾아가서 천문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 및 학부모들은 여름철 별자리와 관측대상을 배우고 직접 천체관측을 체험하게 된다.

이동천문대 스타-카를 활용한 천체관측 교실은 교육기부행사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8일오후7시30분까지 앙성중학교 운동장으로 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천체관측 교실 운영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842-3248) 또는 앙성중학교(855-2953)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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