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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7.25 18:11:39
  • 최종수정2016.07.25 18:11:39

이시종 충북지사와 김균 화학물질안전원 원장 등이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화학물질안전원 청사 신축 이전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충북도
[충북일보] 화학물질안전원이 오송에 새 둥지를 튼다.

충북도는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화학물질안전원과 청사 신축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시종 지사를 비롯해 김균 화학물질안전원 원장, 임병운 충북도의원, 전상헌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했다.

화학물질안전원은 환경부 산하 '화학물질사고 대응 전담국가기관'으로 지난 2014년 1월 대전시 대덕연구단지에 문을 열었다.

개원 이후 대전 청사가 협소하고 훈련장 부족 등의 문제점이 나타나 이전계획을 수립,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 내 이전을 추진하게 됐다.

안전원은 부지면적 3만6천90㎡ 규모로 지어진다.

도 관계자는 "화학물질 배출업소의 화학사고 사전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기여할 것"이라며 "화학사고 대응 공무원과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직원 등 연간 2만5천여명이 오송을 방문하게 돼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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