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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 농관원, 소세골 농장서 스타팜 체험행사

서울시 가락본동소비자단체 초청,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친환경농산물 수확체험과 별미장 만들기, 단양마늘축제 탐방

  • 웹출고시간2016.07.13 18:17:28
  • 최종수정2016.07.13 18:17:28
[충북일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천·단양사무소은 13일 서울시 송파구 가락본동 소비자단체 44명을 초청해 단양 소세골 농장에서 친환경농산물 수확 등 농·식품 현장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체험에 참석한 서울시 송파구 가락본동소비자단체는 단양의 소세골농장을 직접 방문해 친환경농산물 수확, 별미장만들기 체험과 유기가공식품 시식, 시설견학 단양마늘축제 탐방 등 지역문화 체험을 했다.

소세골 농장에서는 이번 체험행사 현장을 360도 촬영해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로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홈페이지 쇼핑몰에서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천·단양 농관원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고품질·안전 농식품 인증을 받고 6차 산업화를 추진해 대한민국 스타팜(Star Farm)으로 지정된 농가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농관원에서는 농산물 생산·유통단계에서 친환경인증, GAP·농산물이력추적, 지리적표시, 안전성조사,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 쌀 부정유통 단속 등 농·식품의 안전과 유통질서 확립에 힘쓰는 한편 농업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농업경영체 등록과 변경 업무를 맡고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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