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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6.20 17:42:21
  • 최종수정2016.06.20 17:42:21
[충북일보] 충북혁신도시에 우체국이 건립된다.

충북도는 혁신도시 우체국이 착공, 오는 11월 준공된다고 20일 밝혔다.

우체국은 음성군 맹동면 509번지 일원 1천500㎡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선다.

이와 함께 도는 충북혁신도시에 파출소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8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맹동면 두성리 1503번지 일원 1천500㎡ 부지에 오는 11월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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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창업보육센터를 찾아서 - 서원대 ㈜K-ICT

[충북일보] 비장애인들에겐 손쉬운 '특정 장소 이동'이 장애인들에겐 전쟁과도 같다. 특히 시각 장애인들에겐 생사를 건 모험이 될 수도 있다. 건물 내부에 들어선 비장애인들은 대부분 1층 로비에 안내된 층별에 따라 계단이나 엘리베이터 등을 이용해 목적지로 이동하면 된다. 그러나 시각 장애인들은 건물에 들어서는 일 부터가 난관이고, 건물에 들어섰다 하더라도 어디로 가야 목적지가 나오는 지 알 수 있는 길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시각 장애인들에게 음성으로 건물 내부를 안내해 줄 수 있는 길잡이만 있다면 조금은 덜 위험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을 것이다. 서원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K-ICT(케이아이씨티)가 뛰어든 분야가 그 것이다. 건물 내부에 비콘(beacon: 위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어떤 신호를 주기적으로 전송하는 기기)을 설치하고, 장애인이 휴대한 스마트폰을 활용해 장애인에게 음성과 진동으로 길 안내를 해 주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장애인 실내위치 안내 기술 개발 중 송재오(37) 대표는 지난 2015년 8월 케이아이씨티를 설립했다. 그는 케이아이씨티 설립에 앞서 오창의 지식산업진흥원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