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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5.02 18:45:47
  • 최종수정2016.05.02 18:45:53
[충북일보] 온종일 내린 비는 늦은 오후부터 그칠 전망이다.

3일 충북은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 강수량 20~60㎜)가 오겠다.

천둥·번개와 거센 바람을 동반한 이번 비로 청주시 등에는 강풍 예비특보도 발효됐다.

이번 비는 늦은 오후 충북남부 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충주 16도 등 15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 18도·충주 17도 등 16도에서 18도가 될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좋음(0~30㎍/㎥)' 또는 '보통(31~80㎍/㎥)'수준으로 예보됐다.

/ 박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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