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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4.21 14:32:12
  • 최종수정2016.04.21 14:32:17

영동경찰서 이혜인 순경이 21일 영동 학산중·고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및 교통사고예방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 영동경찰서 제공
[충북일보=영동] 영동경찰서는 21일 학산면 학산중·고등학교 강당에서 100여명의 학생을 상대로 학교폭력예방 및 교통사고예방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 경찰관 이혜인 순경이 학교폭력예방 홍보 책갈피를 나누어주고 2011년도 발생한 대구사건 동영상 시청 및 퀴즈를 통해 학교폭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호응을 받았다.

또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만 16세 학생은 원동기 운전면허 취득 절차를 설명하고, 교통안전교육도 함께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괴롭힘 당하는 친구의 감정에 대해 알게 됐다"며 "앞으로 괴롭힘 당하는 친구를 보면 도와주고 부모님과 선생님에게꼭 도움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여성청소년계장 정기종 경위는 "영동군내 14개교에 예방교육을 실시했고, 향후에도 군내 전 학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학교폭력 및 교통사고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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