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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사업단, 청소년의 미래를 여는 행복공감학교

전문강사 육성,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등 사업 박차

  • 웹출고시간2016.04.21 11:23:41
  • 최종수정2016.04.21 11:23:41
[충북일보=보은] 보은·옥천·영동지역 청소년들의 미래를 여는 '지역공동체 비전스쿨 행복생활권사업'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통령 직속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의 2015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남부 3군 '지역공동체 비전스쿨 행복생활권사업'은 행복공감학교, I-BOY(인터넷-보은·옥천·영동) 지역정보화, 해피투게더투어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의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

지난 1월22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 '행복공감학교'는 청소년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과 안전, 진료 교육 등 학년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 해부터 실시된 자유학기제와 함께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해 학생 스스로 적성과 적합한 진로를 찾는데 도움을 준다.

지난 4일에는 보은 드림스타트, 옥천 다목적회관, 영동 레인보우 도서관에서 행복공감학교 전문강사 양성 과정이 진행됐다.

이들은 남부 3군의 자원봉사자, 교육 전문가,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자유학기제를 지원하고 도시지역과의 교육격차 해소에 힘쓴다.

또한 'I-BOY스마트리스닝' 서비스를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I-BOY지역정보화' 부분의 담당 기관인 '㈜스마트러닝코리아'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콘텐츠를 공급, 남부3군 청소년이면 누구나 EBS 영어교육 서비스인 'I-BOY스마트리스닝' 프로그램을 스마트 기기 및 PC를 통해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기기 및 PC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애플사의 기기에서 사용가능한 IOS 버전은 내달 출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행복사회로 해피투게더 등 다양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지역 청소년의 맞춤형 비전을 찾고 미래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연수 행복사업단장은 "학교,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전화, E-mail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교육지원청, 자원봉사센터 등 관련기관들과 힘을 모아 교육격차해소 및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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