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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署, 서장이 치안현장으로 찾아가는 표창수여식 시행

경청과 배려가 넘치는 수평적 조직문화 앞장

  • 웹출고시간2016.02.18 14:28:49
  • 최종수정2016.02.18 14:28:49

지난 17일 엄성규 서장이 대소파출소를 찾아가 길 잃은 정신발달장애인을 가족들에게 안전하게 인계한 이준배 경위에게 유공표창장을 전달했다.

[충북일보=음성] 엄성규 음성경찰서장이 유공 경찰관 표창을 치안현장을 찾아가 직접 수여하고 있어 일선 경찰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처음으로 경찰서장이 직접 치안현장을 찾아가 유공 경찰관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설 연휴기간 중 길 잃은 정신발달장애인을 신속히 찾아 가족에게 인계한 대소파출소 이준배 경위와 중요범인(절도)을 검거한 금왕지구대 유희동 경위,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을 열심히 한 김종선 경장이 이날 유공경찰 표창을 받았다.

엄 서장은 치안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표창수여식'을 통해 소속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경청과 배려가 넘치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엄 서장은 "소속원은 한 식구이며 동반자"라며 "소통과 배려를 통해 활력이 넘치는 근무분위기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엄성규 음성경찰서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 2월 1일부터 '찾아가는 표창수여식'을 시행해 오고 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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